
최근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고백 이후, 며칠 만에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용기 있는 고백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48시간의 타임라인을 뜯어보니 시나리오는 전혀 달랐습니다
판결문이 공개되면서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났거든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고백 영상이 나오기 바로 전날 언론 취재가 시작됐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 48시간 동안 벌어진 일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자발적 고백"이었는지, "선제적 대응"이었는지,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보세요.
48시간 타임라인 핵심 3줄
1월 17일 저녁 언론 취재 문의
→ 1월 18일 저녁 갑작스러운 유튜브 고백
→ 고백 직후 연락 두절
→ 1월 19일 판결문 보도로 불일치 폭로.
"시동만 켰다"던 2020년 사건,
판결문엔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약 200m 실제 운전"으로 기록됨
📌 먼저 읽으면 좋은 글:
이전 포스팅에서 임성근 셰프의 고백 내용과 자필 사과문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먼저 확인하시고 오시면 흐름이 더 명확해집니다!
임성근 음주운전 3회 셀프 고백: 흑백요리사2 임짱 자필사과문 핵심 논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오만소스좌', '진짜 어른'으로 불리며,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59세)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2026년 1월 18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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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취재 전날"이 아니라 "취재 다음 날" 고백이었다
2. 1월 17~19일: 논란을 만든 '48시간' 타임라인
3. 핵심 폭발 포인트: "고백"과 "판결문 기록"의 불일치
4. 그래서 '자진 고백'의 진실은? (사실 vs 해석을 분리해보자)
5. (블로그 운영 관점) 이 후속 글이 잘 먹히는 이유
1. "취재 전날"이 아니라 "취재 다음 날" 고백이었다
먼저 많이 퍼진 표현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취재 전날 고백했다"라는 말이 돌았지만, 정확한 흐름은 이렇습니다.
취재 문의(1/17) → 다음 날 고백(1/18)
실제로 일요신문 보도를 보면, 1월 17일 저녁에 임성근 셰프 측에 취재 문의가 들어갔고
, 그 다음 날인 1월 18일 저녁에 유튜브 고백 영상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됩니다.
참고: 원래는 1월 20일(월)에 직접 만나서 설명하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 이틀 앞두고 갑자기 유튜브에 먼저 고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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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월 17~19일: 논란을 만든 '48시간' 타임라인
이제 핵심입니다.
단 48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간순으로 정리해볼게요.
| 시점 | 무슨 일이 있었나 | 왜 중요한가 |
|---|---|---|
| 1/17(금) 저녁 | 언론(일요신문) 측 취재 문의 → 임성근 측과 통화 및 "1/20(월) 면담 약속" 정황 | '설명할 시간'을 확보한 뒤, 면담 하루 전 고백이 나온 이유가 쟁점이 됨 |
| 1/18(토) 저녁 | 유튜브 채널(임짱TV)에 음주운전 3회 고백 영상 공개 → 이후 자필 사과문 게시 | '자발적 고백' 프레임이 형성되지만, 동시에 "취재 대응 아니냐" 의심도 커짐 |
| 1/18(토) 밤 | 고백 이후 연락 두절 정황, 예정됐던 커뮤니케이션이 흔들림 | '사과' 다음 단계인 '설명/검증'이 비어버리면, 여론은 더 거칠어짐 |
| 1/19(일) | 판결문 확인 보도에서 고백 내용과 다른 정황(특히 2020년 사건)이 부각 | 논란이 "음주운전 고백"에서 "고백의 정확성/축소 여부"로 확장됨 |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백이 "완전히 자발적"이었다고 보기엔 타이밍이 너무 교묘합니다.
취재가 들어온 다음 날, 그것도 면담 약속 이틀 전에 갑자기 고백이 나온 거거든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에서 임 셰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 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
당시 형사처벌로 면허가 취소되었으나 다시 획득했다
이는 2~3시간 뒤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자필 사과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사과문에서 임 셰프는,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나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더 늦기 전에 내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
라고 설명했습니다.

3. 핵심 폭발 포인트: "고백"과 "판결문 기록"의 불일치
타이밍도 의심스러운데, 더 큰 문제는 고백 내용과 실제 판결문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20년 사건에서,
임성근 셰프는 "시동만 켜고 차에서 자다가 적발됐다"고 했는데요.
판결문을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요신문이 확인한 판결문에 따르면 2020년 1월 15일 임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그럼에도 임 셰프는 10년 전 음주운전 적발 건에 대해서만 “시동을 켜놓고 잤다”고 해명했다.
이는 2020년 적발 건까지 밝힐 경우 실제 주행 사실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해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적발 당시 임 셰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혈중알코올농도 0.141%는 신체 및 정신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로 이는 면허취소 기준(0.08%)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면허 취소,
0.08%~0.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임 셰프는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고지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2009년과 2017년에도 주행을 하다가 적발됐는진 판시되지 않았다.
이에 재판부는 2020년 7월 16일 “피고인은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고백 vs 판결문 핵심 비교
| 항목 | 영상/설명(요지) | 판결문 보도에서 강조된 내용 |
|---|---|---|
| 2020년 사건 | "시동을 켜놓고 차에서 자다 적발" |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에서 약 200m 실제 운전 언급 |
| "자발적 고백"이었더라도,정확성/충분성 논쟁이 붙으면서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 ||
혈중알코올농도 0.141%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의 거의 2배입니다.
그리고 "시동만 켰다"가 아니라 실제로 200m를 운전했다는 게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어요.
주의: 음주운전 상습범(2009년, 2017년, 2020년 총 3회)이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가장 최근 사건을 축소 설명했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고백"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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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자진 고백'의 진실은? (사실 vs 해석을 분리해보자)
이쯤 되면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게 자발적 고백이었나, 아니면 선제적 대응이었나?"
정답부터 말하면, 우린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임성근 셰프의 "진짜 의도"는 본인만 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사실(타임라인)과 해석(언론/여론이 붙인 프레임)을 분리해서 보는 겁니다.
사실(타임라인)
• 취재 문의(1/17) 이후, 다음 날(1/18) 고백 영상이 공개된 흐름이 정리됨
• 고백 이후 판결문 보도에서 불일치 지점이 부각되며 논란이 확장됨
• 광고(발베니 위스키) 삭제, 방송 출연 취소 등 여파 발생
해석(언론/여론이 붙인 프레임)
• "선제 고백" 가능성: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에 사과 형식으로 리스크를 줄이려 했다
• "무마 실패" 포인트: 판결문 보도에서 불일치가 강조되며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받기 시작
• "상습범" 재조명: 2009년, 2017년, 2020년 3회 음주운전이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비판
"주류 광고까지 찍으려 했다는 점이 기만적이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타이밍과 내용 두 가지 모두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FAQ
Q1.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고백은 '취재 전날'에 나온 건가요?
정확히는 '취재 문의 다음 날' 고백이 공개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1월 17일 저녁 취재 문의 및 면담 약속 이후,
1월 18일 저녁 유튜브 고백 영상이 올라왔다는 흐름입니다.
Q2.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1) 취재 문의 직후 공개된 '선제 고백' 타이밍,
(2) 고백 내용과 판결문 기록 사이 불일치
(예: 2020년 사건의 주행 여부·혈중알코올농도 등)로 요약됩니다.
Q3. '선제 고백'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단정은 어렵습니다.
다만 언론은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에 사과 형식을 빌려
논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Q4. 판결문과 고백 내용의 차이는?
가장 큰 차이는 2020년 사건입니다.
임 셰프는 "시동만 켰다"고 했지만,
판결문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약 200m 운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Q5. 이후 방송 출연은 어떻게 되나요?
KBS <편스토랑> 녹화가 취소되었고,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도 출연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광고(발베니 위스키)도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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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고백을 둘러싼 48시간의 타임라인을 정리해봤습니다.
핵심만 요약하면:
1. 취재 문의 다음 날 고백이 나온 '타이밍의 교묘함'
2. 고백 내용과 판결문 기록의 '불일치'
3. 연락 두절과 광고 삭제 등 '후속 대응의 혼란'
4. 여론이 "용서"에서 "검증"으로 바뀐 분기점
중요한 건, 이게 단순히 "과거 잘못을 고백한 사건"이 아니라
"고백의 타이밍과 내용 모두에서 의문이 제기되는 사건"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임성근 셰프가 어떤 후속 설명을 할지, 방송가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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