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3천 건만 유출" 발표, 왜 아무도 믿지 않을까
노트북 회수 영상부터 정부 반박까지, 석연찮은 5가지 이유3,370만 건이 아니라 3,000건?숫자만 보면 한숨 돌릴 일인데, 이상하게 불안은 더 커졌습니다. 쿠팡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연휴 중 기습적으로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전직 직원이 저장한 개인정보는 약 3,000여 개 계정뿐이고, 외부 전송도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 직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력 항의했고,온라인 커뮤니티는 "이게 말이 되냐"는 반응으로 들끓었습니다. 수많은 기업의 위기 대응을 봐왔지만, 이번 쿠팡의 발표는 정말 고개가 갸웃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전문가와 커뮤니티에서 제기하는 의문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 내용① "무서워서 버렸다"는데, 왜 노트북은..
202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