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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김지호 도서관 책 훼손 논란 총정리ㅣ볼펜 밑줄·상습 의혹·사과문·처벌 가능성까지

by 꿀팁선발대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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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SNS에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병실 독서 인증 사진 한 장이 순식간에 "공공도서 훼손" 이슈로 번지면서, 커뮤니티와 포털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 실수처럼 보이지만 과거 인증샷까지 소환되며 "상습 훼손 의혹"으로 확대됐고,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비판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타임라인 순서로 정리하고, 쟁점과 도서관 변상 규정까지 한 번에 살펴볼게요.


김지호 SNS 캡처 화면 (출처: 각 언론 보도)

목차

1. 사건 타임라인 정리
2. 상습 훼손 의혹의 근거
3. 김지호 사과문 핵심 내용
4. 여론 반응 (비판 vs 옹호)
5. 도서관 책 훼손 시 변상 규정
6.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까? 재물손괴죄
7. 핵심 정리

1. 사건 타임라인 정리

이번 논란은 2월 18일, 김지호가 부모님 병간호 근황을 전하는 SNS 게시물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김훈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를 병실에서 읽는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 사진 속 책에는 도서관 바코드·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내부 페이지에는 볼펜으로 여러 줄 밑줄이 선명하게 그어져 있었습니다.

 

 

 

사건 흐름 요약:

2월 18일 – 김지호, SNS에 병실 독서 인증샷 게시 (공공도서 볼펜 밑줄 포착)
2월 18~22일 – 커뮤니티·기사 댓글에서 "공공도서 훼손" 비판 확산
2월 22일 전후 – 과거 SNS 독서 인증샷에서도 비슷한 사진 추가 발굴, "상습" 의혹 제기
2월 23일 – 김지호, 장문의 사과문 게시 + 변상 의사 표명
2월 24일 – 사과 이후에도 커뮤니티 비판 여론 지속, 언론 기사 쏟아짐

 

문제는 단순 밑줄이 아닌 연필이 아닌 볼펜이라는 점입니다.

볼펜 잉크는 지울 수 없어 다음 이용자가 동일한 책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2. 상습 훼손 의혹의 근거

이번 논란이 더 커진 이유는 과거 SNS 독서 인증샷들이 잇따라 소환됐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발굴한 과거 사진에는 도서관 바코드·라벨이 붙은 책에 볼펜으로 보이는 밑줄과 필기 흔적이 동일하게 확인됐습니다.

 

 

상습 의혹 근거로 언급되는 정황:

• 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책 + 볼펜 밑줄 조합이 과거 사진에서도 반복 확인
• 책 옆에 볼펜·형광펜 등 여러 필기구가 함께 놓인 구도가 여러 장에서 반복
• 일부 기사에서 "3년 전 인증샷까지 소환"됐다고 보도
• 김지호 본인도 사과문에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표현


3. 김지호 사과문 핵심 내용

2월 23일, 김지호는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사과문 핵심 포인트 4가지:

잘못 인정 –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
행위 설명 – 도서관 대출 책임을 인지했음에도 본인 책에 밑줄 긋는 습관이 나왔다고 설명
변상 약속 – "새 책을 구매해 도서관에 제공하거나 상응하는 비용을 지급해 교체하겠다"
재발 방지 – "이번 일을 따끔하게 새기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약속

 

변상 방식(새 책 구매·비용 지급)은 공공도서관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훼손 도서 변상 원칙에 부합하는 처리 방식이라는 평가입니다.


4. 여론 반응 – 비판 vs 옹호

비판 여론 (다수)

주요 비판 논점:

• "공공도서는 공공재·공공기물인데, 볼펜 밑줄은 명백한 훼손"
• "연필도 아니고 볼펜으로 여러 줄을 긋고 인증까지 한 게 더 충격"
• "지적받기 전까지 문제의식이 없었다는 게 더 크다"
• 과거 사진까지 소환되며 "이쯤 되면 상습 아니냐"는 프레임 형성
• "팔로워·이미지 관리에만 익숙하고 공공성 인식은 약하다"는 연예인 특권 의식 비판

옹호·완화 여론 (소수)

옹호 측 의견:

• "지적받고 바로 인정·사과·보상까지 언급한 건 그나마 최선의 대응"
• "밑줄 정도는 예전에도 종종 있었던 일, 지나친 마녀사냥"
• "잘못은 맞지만 평생 박제 수준으로 몰아가는 건 과하다"

 

 

 

전반적 분위기: 비판 여론이 압도적으로 다수이며, 사과문 이후에도 커뮤니티에서는 상습성 프레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는 "악재 겹친 김지호"라는 헤드라인으로 이미지 타격 양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5. 도서관 책 훼손 시 변상 규정 – 얼마나 물어야 할까?

이번 논란을 계기로 "실제로 도서관 책을 훼손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에서는 아래와 같은 원칙을 적용합니다.

훼손 유형 처리 기준 비고
볼펜·낙서 등 원상 복구 불가 동일 도서 구매 후 납부 가장 일반적 처리
절판·구입 불가 도서 정가 또는 시가 배상 도서관별 상이
연필 밑줄 등 원상 복구 가능 담당 사서 판단 후 처리 경미한 경우 주의 조치
페이지 파손·분실 동일 도서 구매 또는 배상 분실과 동일 처리

연필 vs 볼펜, 왜 차이가 클까?

연필: 지우개로 어느 정도 복원 가능 → 경미한 훼손으로 판단될 수 있음
볼펜: 지울 수 없음 → 사실상 책을 망가뜨리는 수준, 변상 처리 대상


6.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까? – 재물손괴죄

공공도서관 책은 공공재로,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훼손하는 행위는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설명이 기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물손괴죄 기본 정보:

• 처벌 범위: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
• 적용 기준: 타인의 재물을 손괴·은닉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행위
• 공공도서관 장서는 국가·지자체 소유 재물로 보호 대상에 해당

 

실제로 과거에는 대형 도서관 책 50권 이상에 상습적으로 볼펜 낙서를 한 이용자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수십 권에 달하는 상습 케이스로, 이번 김지호 사건과는 규모와 정도가 다릅니다.

 

현재까지 상황: 2026년 2월 24일 기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형사 고소나 수사 착수 등 공식 법적 처벌 절차가 진행된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론의 초점은 실제 처벌보다 공공재 인식 부족과 도덕적 비판에 맞춰져 있습니다.


공공도서 에티켓, 이것만 기억하세요

도서관 책은 다음 이용자를 위한 공공재입니다.
밑줄은 연필로, 메모는 포스트잇으로 대체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도서관 이용 에티켓 더 알아보기 →

7. 핵심 정리

이번 김지호 도서관 책 훼손 논란을 한 줄로 요약하면,

"공공재에 대한 기본 에티켓 부재가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노출된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 핵심 요약:

✓ 발단: 공공도서관 대출 책에 볼펜 밑줄 긋고 SNS 인증
✓ 확대: 과거 사진 소환으로 상습 훼손 의혹으로 번짐
✓ 대응: 2월 23일 사과문 게시 + 새 책 구매·비용 지급 변상 약속
✓ 규정: 볼펜 훼손은 동일 도서 구매 또는 시가 배상 처리가 원칙
✓ 법적: 공공도서 훼손은 재물손괴죄 대상이 될 수 있으나 현재 수사 착수는 없음

 

이 사건이 남긴 교훈은 명확합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독서 습관이라도 공공도서관 책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자를 배려하는 에티켓이 공공 문화의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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