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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왜 SPC에서 노동자들이 계속 죽어가는가? 현장 증언과 안전 문제 분석

by 꿀팁선발대 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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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슈

아침에 먹는 그 빵...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만들고 있었다

📅 2025.11.15 ⏱️ 8분 소요

⚡ 3줄 요약

  • 2022~2025년 SPC 공장에서 4명 사망 - 기계 끼임, 6일 연속 야간근무 후 과로사
  • 현장 증언: "기계 멈추면 월급 깎인다" - 돌아가는 기계에 손 넣기 강요
  • 568건 위험요소 발견했지만 사고는 반복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 중

여러분이 매일 아침 입에 넣는 SPC 빵 한 조각. 그 따뜻함 뒤에 숨겨진 건, 4명의 죽음과 수백 번의 눈물이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정의당은 13일 오전 SPC삼립 시화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화섬식품노조 제공

2022년부터 2025년까지, SPC 공장에서는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계에 찢기고, 6일 연속 야간 근무 후 자택에서 쓰러지고...

💭 왜, 왜 계속해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까요?

이 글은 단순한 '사고 보고서'가 아닙니다. 한 명 한 명의 이름, 그들의 마지막 순간, 그리고 남겨진 가족의 눈물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 3년간 4번의 죽음... SPC 공장 타임라인

  • 💔 2022년 10월 15일 | 평택 SPL 공장20대 젊은 여성 노동자. 소스 혼합기에 상반신이 끼였다. 다발성 골절로 즉사.


    "안전장치? 없었어요. 혼자서 해야 했어요." — 동료 증언
연합뉴스 보도사진

 

  • 💔 2023년 8월 8일 | 성남 샤니 공장50대 아빠. 12시간 교대 후 반죽기에 팔이 끌려 들어갔다. 그대로 숨졌다.
    "야간 근무 6일째였어요. 눈이 감겨 있었대요..." — 가족 
  • 💔 2025년 5월 19일 |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50대 엄마.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었다. 윤활장치 고장, 안전장치 없음. 숨질 때까지 기계는 멈추지 않았다.
  • 💔 2025년 11월 초 | 3교대 노동자 과로사6일 연속 야간 근무 후, 집에서 조용히 쓰러졌다. 부검 결과: 사인 불명, 누적 피로 의심.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미 차가웠어요." — 배우자
반죽통을 올리는 리프트 기계(왼쪽)와 반죽을 잘게 나눠 컨베이어에 올리는 기계(오른쪽)가 서로 맞붙어 있다. 재해자는 두 기계의 사이 공간에서 일하다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제공

 

시흥시 정왕동의 SPC삼립 시흥 시화 제빵공장서 끼임 사고가 나 5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처 : 중앙신문(http://www.joongang.tv)

 

공통점은 단 하나: 모두 '혼자'였고, 모두 '피곤했다'

😢 현장 노동자가 눈물로 고백한 진실

"기계가 돌아가는데 손을 넣으라고 하셨어요. 멈추면 생산량이 줄어서 월급이 깎인대요. 그래서 넣었죠. 넣지 않으면 해고당하니까."

— 시화공장 10년차 노동자 (익명, 목이 메여 말하다 울음)

노동부 점검에서 드러난 568건의 위험 요소. 그중 341건은 '개선 완료'라고 했지만, 사고는 또 터졌다.

현장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외친 5가지 절규:

 

직원 사망 사고 발생 기계를 흰천으로 덮어두고 바로 공장을 가동중인 경기도 평택시 SPC 계열 SPL 제빵공장 내부 모습.
  • 기계 멈추면 안 된다 → 돌아가는 기계에 손 넣기
  • 2인 1조? 없다 → 위험 작업도 혼자
  • 안전장치 고장 → 비상정지 버튼 눌러도 반응 없음
  • 교육 30분 온라인 → "그거 보고 끝"
  • 6일 연속 야간 → "집에 가면 쓰러져 자고, 또 출근"

 

💬 한 노동자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빵이 아니라 목숨을 굽고 있어요."

🔥 SPC만 유독 사고가 많은 이유

다른 회사(CJ, 풀무원)는 왜 괜찮은데, SPC만?

 

수사당국이 SPC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서울시 서초구 SPC삼립 본사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1. 3교대라더니, 주 6일 근무

3조 3교대 도입했지만, 실제는 주 5일 → 주 6일. 휴식은 사라지고, 피로는 쌓였다.
→ 노동부 "심야 노동, 건강 위험 2배 이상"

2. '빵 더 빨리'가 최우선

"생산량이 생명"이라는 기업 문화. 안전은 뒷전.
하청 → 책임 떠넘기기 → "그 사람 잘못"

3. 경쟁사는 실시간 감시, SPC는 '사고 후 대책'

CJ는 AI로 위험 감지, 풀무원은 전담 안전팀.
SPC는? 사고 나야 점검한다.

SPC는 '빵 공장'이 아니라, '위험 공장'이 되어버렸다

⚖️ 중대재해처벌법, 과연 처벌될까?

법은 이렇게 말한다:

  • 사망 1명 이상
  • 경영진이 안전 의무를 안 지켰다면 처벌

 

ⓒ연합뉴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SPC는?

  • 시화공장 → 윤활장치 고장 + 안전장치 없음 → 명백한 관리 소홀
  • 허영인 회장은 아직 제외, 하지만 공장장·안전책임자 7명 입건
경기도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사진 = 연합뉴스]

판례

2023년 철강업체 대표 → 안전 미비로 징역 2년 실형.

💬 노동계 외침: "SPC는 중대재해처벌법의 교과서다!"

🖤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한 마디, 한 번의 공유
누군가의 아빠, 엄마, 딸, 아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댓글로 "SPC는 변해야 한다"라고 써주세요.
그 한 줄이 변화의 시작이 됩니다.

노동자 안전문제에 소중한 관심이 필요한 때..

지금까지 SPC의 반복된 사망사고의 타임라인, 현장 증언, 구조적 원인, 그리고 법적 쟁점까지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렸습니다.

이번 사건들은 단순히 '개인의 실수'가 아닙니다. 과도한 노동 강도, 안전장치 미비, 생산 우선의 기업 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 문제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이 글을 공유하여 문제를 알리기
• 댓글로 의견 남기고 노동자 안전 문제에 관심 갖기
• 기업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내기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SPC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한 마디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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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고용노동부 공식 발표 자료
• 현장 노동자 인터뷰 (뉴스타파, 한겨레 등)
• 경찰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 결과
•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률 자료 및 판례

※ 본 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 및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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