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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식사하자더니 폐건물 폭행”…호카 총판 대표 ‘갑질·폭력’ 논란의 전말

by 꿀팁선발대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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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구하기 힘든 신발'로 불리는 호카(HOKA).

그런데 이 인기 브랜드의 국내 총판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폐건물로 불러 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어요.

 

"밥 먹으며 얘기하자"던 약속이 철거 예정 교회 건물에서의 5분간 폭행으로 이어졌다는데요.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호카 불매운동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

사건의 전말부터 기업의 공식 입장, 그리고 현재 진행 상황까지 상세히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1. 사건의 전말 - 공포의 성수동 폐건물
2. "너 나 알아?" 5분간의 녹취록
3. 조이웍스앤코 공식 입장 분석
4. 현재 진행 상황과 추가 논란
5. 호카는 어떻게 될까? 불매운동 확산

1. 사건의 전말 - 공포의 성수동 폐건물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16일 발생했어요.

조이웍스앤코의 조성환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대표님이 보자고 하시는데, 식사하면서 이야기할까요?"

평범한 약속처럼 들리죠?

  

그런데 도착한 곳은 서울 성수동의 철거 예정 폐교회 건물 3층이었어요.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왜 폐건물이었을까?

피해자들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휴대폰 녹음 기능을 켠 상태로 건물에 들어갔죠.

결과적으로 이 판단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결정적 증거가 됐습니다.

 

참고: 조 대표 측은 폐건물을 선택한 이유를 "조용히 대화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지만,

피해자 측은 "계획적인 협박 의도"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2. "너 나 알아?" 5분간의 녹취록

피해자들이 녹음한 파일에는 5분 이상의 폭행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녹취록에 담긴 내용

처음엔 날씨 얘기로 시작했다고 해요. 그런데 곧..

 

 

 

• "목소리 커질 것 같다" (예고)
• "너 나 알아?" (반복적인 추궁)
• "안경 벗어" (명령)
• 뺨 때리는 소리
• 주먹질로 추정되는 타격음
• 피해자의 신음 소리

 

이 모든 게 5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들의 상태

병원에서 받은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갈비뼈 골절
뇌진탕
→ 전치 상해 진단

 

 

단순한 몸싸움이 아니라 심각한 수준의 폭행이었던 거죠.

주의: 폭행 이후에도 협박성 문자 메시지 발송, 하청업체 사무실 직접 방문, 가족까지 위협 대상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요.


JTBC 제보자료

3. 조이웍스앤코 공식 입장 분석

논란이 커지자 조이웍스앤코는 2026년 1월 4일 자정이 넘어가는 시점에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렸어요.

 

회사 측 입장의 핵심

1. 원칙적 사과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어요.

 

2. 책임 인식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 조이웍스앤코 모두 사안의 중대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 향후 조치

• 조 대표가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음
• 사건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
•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 진행 중
•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조이웍스 조성환 대표

그런데 빠진 게 있어요

입장문은 원론적인 사과는 있었지만, 핵심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없었어요.

 

• 왜 하필 폐건물이었나?
• "식사하자"는 거짓이었나?
• 5분간의 폭행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는?

 

참고: 조 대표 측은 "하청업체가 거래처를 탈취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따지던 중 쌍방 몸싸움이 발생했다"며 본인도 전치 4주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어떻게 됐을까?

사건 보도 후 주가가 약 10% 하락했어요

 

실시간 주가 확인하기 →

4. 현재 진행 상황과 추가 논란

경찰 수사 진행 중

피해자 측은 조 대표를 폭행·협박·강요 혐의로 고소했어요.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녹취록과 진단서 등이 증거로 제출된 상태입니다.

조 대표 측도 본인의 진단서를 제출하며 "쌍방 폭행"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153억 배임 의혹

이게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어요. 폭행 사건 보도가 나오기 전인 2025년 12월 7일, 조이웍스앤코 경영진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됐거든요.

 

핵심은 회사가 경기도 수원시의 상가·오피스텔 37실을 153억 원에 매입한 거래예요.

 

문제는:

• 거래 상대가 특수관계인이라는 의혹
• 시행사 대표가 오너 일가와 연결됐다는 주장
• 회사 본업과 무관한 부동산을 고가에 매입
•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주의: 폭행 사건 + 배임 의혹이 겹치면서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어요.

한 사람의 행동이 코스닥 상장사 전체를 흔들고 있는 셈이죠.


조이웍스앤코 홈페이지

5. 호카는 어떻게 될까? 불매운동 확산

가장 큰 피해는 결국 브랜드 이미지예요.

러닝 커뮤니티의 반응

온라인 러닝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어요.

"호카 제품은 정말 좋은데, 대표 때문에 이제 못 신겠네요"
"돈 주고 사는데 이런 기업 지원하고 싶지 않아요"
"온(ON)이나 뉴발란스로 갈아타야겠어요"

 

조이웍스앤코는 어떤 회사?

원래는 온라인 가구 회사였어요.

2020년에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5년 9월에 호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인수하면서 사명을 변경했죠.

 

 

현재 주요 사업:

스포츠 유통: 호카, 써코니, 새티스파이 (핵심 사업)
• 가구: 레이디가구, 포더홈 등
• 가전: 이롭 음식물 처리기

 

호카 사업이 회사 성장의 절대적 동력이에요.

2024년 호카 매출 30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고,

2025년 10월 리테일 이관 첫 달에 매출이 19% 증가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그 성장 모멘텀이 꺾일 위기에 처했어요.

호카 본사는 어떻게 반응할까?

호카의 글로벌 모회사는 미국의 데커스 브랜즈(Deckers Brands)예요. 2025년 9월에는 데커스 경영진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서 조이웍스앤코와의 파트너십을 논의할 만큼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봤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총판 대표의 폭력 사건이 터지면? 본사가 가만히 있을까요?

계약 재검토나 총판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팁: 조성환 대표는 2025년 12월에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회사 주식 40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어요. 그런데 불과 몇 주 뒤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오히려 '오너 리스크'의 전형적 사례가 되고 말았죠.


지금까지 호카 국내 총판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의 폭행 사건과 현재 진행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1. 2025년 12월 16일 성수동 폐건물에서 폭행 발생
2. 5분 이상 녹취록 존재, 피해자는 갈비뼈 골절·뇌진탕
3. 조 대표 측은 "쌍방 폭행" 주장
4. 조이웍스앤코는 공식 사과했지만 핵심 질문엔 답 안 해
5. 별도로 153억 원 배임 의혹까지 겹침
6. 경찰 수사 진행 중, 불매운동 확산
7. 주가 약 10% 하락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에요. 상장사 대표가 하청업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기업 윤리의 문제이고, 한 사람의 행동이 전체 회사와 브랜드를 흔든다는 점에서 오너 리스크의 전형적 사례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카 제품은 계속 구매하실 건가요,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옮기실 건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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