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이자, 매달 나가면서도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나?" 싶었던 적 있으시죠?
금리인하요구권이라는 제도가 있긴 한데, 내가 대상인지도 모르겠고, 은행에 직접 말하기도 어색하고…
그래서 대부분 그냥 넘기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2026년 2월 26일)부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AI가 여러분 대신 은행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해줍니다. 한 번만 동의해두면 끝입니다."이미 128만 명이 사전 신청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정식 시행입니다.
연간 최대 1,680억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이번 서비스, 핵심만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목차
1. 이 서비스가 뭔가요? (30초 요약)
2. 어떤 앱에서 신청하나요?
3. 신청 방법 3단계
4. 어떤 금융사에 적용되나요?
5. 금리 인하 성공 확률 높이는 법
6. FAQ
1. 이 서비스가 뭔가요? (30초 요약)
기존에는 소득이 오르거나 신용점수가 올랐을 때,
본인이 직접 은행에 찾아가거나 전화해서 "금리 좀 낮춰달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아는 사람만 쓰는 제도였죠.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이번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토스, 카카오페이 등)가 AI로 내 자산 상황을 분석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은행에 신청해주는 구조입니다.
핵심 3가지
• 최초 1회 동의만 하면 이후 자동 진행
• 최대 월 1회 정기 신청 + 조건 충족 시 수시 신청
• 불수용 시 구체적인 이유를 소비자에게 안내

📌 도입 배경
금리인하 신청 건수는 늘었지만 수용률은 2022년 31.2%에서 작년 상반기 28.8%로 오히려 내려갔고, 이자 감면액도 1,905억→767억 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AI 자동화로 이 격차를 메우겠다는 취지입니다.


2. 어떤 앱에서 신청하나요?
오늘(2.26)부터 즉시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금융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반기 내로 점진적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2.26 즉시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개사 (익숙한 앱 위주):
• 비바리퍼블리카(토스)
• 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 핀다
• 뱅크샐러드
• 나이스평가정보,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롯데카드, 삼성카드
참고
위 13개 중 하나만 골라도 됩니다.
이미 토스나 카카오페이를 쓰고 있다면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신청 방법 3단계
1단계 — 앱 실행
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페이 또는 카드사등 평소 쓰는 마이데이터 앱을 실행합니다.


2단계 — 대출 계좌 연결 + 1회 동의
'금리인하요구 자동 신청' 메뉴에서 보유 대출 계좌를 선택하고 동의합니다.
이 동의는 딱 1번만 하면 됩니다.




3단계 — 자동 관리
이후 AI가 소득, 신용점수, 자산 변동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은행에 인하 요청합니다. 결과도 앱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어떤 금융사에 적용되나요?
오늘부터 즉시 신청 가능한 금융사는 총 57개사이며, 이후 전산 개발 완료 시 114개사로 확대됩니다.
| 구분 | 기관 수 | 대표 금융사 |
|---|---|---|
| 은행 | 13개 | 신한·우리·KB국민·하나·농협 등 5대 은행 포함 |
| 보험사 | 17개 |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 등 |
| 카드사 | 6개 | 비씨·삼성·하나·현대·KB·롯데카드 |
| 캐피털 | 19개 | 롯데·메리츠·아이엠·오릭스 등 |
| 상호금융 | 2개 |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
참고: 2026년 상반기 내 5개 마이데이터 사업자 + 39개 금융사가 추가 합류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총 114개사가 서비스에 참여합니다.
5. 금리 인하 성공 확률 높이는 법
AI가 자동으로 신청해주더라도, 조건이 뒷받침되면 훨씬 유리합니다.
금리인하 요구권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인하 수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
• 신용평점 상승: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 중인 경우
• 소득 증가: 승진, 이직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올랐을 때
• 자산 증가: 예·적금이 크게 늘었거나 부동산 자산 증가
• 자격증·학위 취득: 직업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되는 경우
• 부채 감소: 다른 대출을 먼저 상환해 총부채가 줄었을 때

💡 팁 하나
금리인하가 거절되더라도 이번 서비스는 구체적인 불수용 사유를 알려줍니다.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용관리를 개선하면 다음 신청 때 수용률이 올라갑니다.
6. FAQ —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낮은 금리면 신청해도 의미 없나요?
한 번만 동의해두면 AI가 알아서 판단합니다.
조건이 안 맞으면 신청 자체를 안 하니 불이익도 없습니다.
일단 등록해두는 것이 손해 볼 게 없습니다.
Q. 여러 앱에 중복으로 동의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같은 대출 계좌에 중복 신청이 되지 않도록 앱 쪽에서 관리됩니다.
토스와 카카오페이 중 한 곳만 선택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Q. 마이데이터에 내 정보를 주는 게 불안한데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사업자만 운영할 수 있으며,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토스·카카오페이처럼 이미 이용 중인 앱이라면 추가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Q.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모두 해당되나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 전반에 적용됩니다. 단, 금융사마다 적용 상품이 다를 수 있으니 앱에서 보유 대출 계좌 연결 시 해당 여부를 확인하세요.
💰 지금 내 대출 금리, 제대로 받고 있나요?
AI 자동 신청과 함께, 현재 대출 금리가 시중 평균보다 높은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금리 0.1%p 차이도 수십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 비교하기 →
📌 이번 포스팅 핵심 요약
오늘부터 달라지는 것:
✓ 시행일: 2026년 2월 26일 (오늘 즉시 가능)
✓ 신청: 토스·카카오페이 등 13개 마이데이터 앱 중 택 1
✓ 방법: 최초 1회 동의 → 이후 AI 자동 처리
✓ 적용: 57개 금융사 (상반기 내 114개로 확대)
✓ 효과: 연간 최대 1,680억 원 이자 절감 기대
✓ 이미 128만 명 사전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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